저는 이미 오프라인으로 다이렉트 박람회를 다녀왔는데
그냥 지인 통해 웨딩업체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할수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담당 플래너가 포인트 제도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구요
그리고 가격이 정찰가라 투명하게 확인 가능했구(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평소에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뭔가 사기 먹은것같고 바가지 씌운것 같고 그랬는데
다이렉트는 방문한 당일날 아! 여기서 계약 해야겠구나 싶어 계약을 했어요
근데 업체를 완전히 결정 한게 아니라 20만원 계약금만 내고 촬영 전엔 언제든 변경 가능하다고 해서
온라인으로 마음에 드는 업체 맨날 찾아보고 오늘은 견적도 내봤는데
정말 유용한 사이트 같아요!
특히나 시간이 없어서 오프라인으로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딱이에요!ㅋㅋㅋ